포장 요령
완충재 두께를 고려한 박스 선택 방법
완충재 1cm가 박스 호수를 바꿀 수 있어요. 한쪽 두께가 각 축에 두 배로 더해지는 원리와 두께별 추천 변화를 예시로 보여 드립니다.
최종 검토

왜 두 배로 더해질까
완충재는 물건의 한쪽 면만이 아니라 맞은편 면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쪽 두께가 1cm라면 가로에도 왼쪽 1cm + 오른쪽 1cm, 세로와 높이에도 똑같이 2cm씩 필요한 공간이 늘어납니다.
| 한쪽 두께 | 필요한 공간 | 늘어난 세 변의 합 |
|---|---|---|
| 0cm | 30 × 20 × 12cm | +0cm |
| 1cm | 32 × 22 × 14cm | +6cm |
| 2cm | 34 × 24 × 16cm | +12cm |
| 2.5cm | 35 × 25 × 17cm | +15cm |
두께에 따라 추천 박스가 바뀌는 예
| 물건 | 한쪽 두께 | 추천 박스 | 가장 빠듯한 축의 여유 |
|---|---|---|---|
| 30 × 20 × 12cm | 0cm | 3호 | 가로 4cm |
| 30 × 20 × 12cm | 1cm | 3호 | 가로 2cm |
| 30 × 20 × 12cm | 2cm | 3호 | 가로 0cm |
| 30 × 20 × 12cm | 2.5cm | 4호 | — |
| 33 × 24 × 8cm | 0.5cm | 2-1호 | 세로 0cm |
| 33 × 24 × 8cm | 1cm | 4호 | — |
마지막 두 줄을 보세요. 납작한 물건에 완충재를 1cm 넣으면 필요한 공간이 35 × 26 × 10cm가 되어 2-1호(세로 25cm)와 3호(가로 34cm)를 모두 넘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두 단계 위인 4호가 추천됩니다. 두께를 0.5cm로 줄이면 2-1호에 들어가지만 여유가 0cm라 실물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께는 어떻게 정할까
| 물건 | 생각할 점 |
|---|---|
| 옷, 천 소품 | 눌려도 망가지지 않아 완충재보다 흔들림 방지가 중요 |
| 책, 플라스틱 용기 | 모서리 찍힘을 막을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음 |
| 유리, 도자기, 전자기기 | 모든 면을 감싸고 바닥 쪽을 더 두껍게, 박스와 닿지 않게 |
| 액체가 든 용기 | 새지 않게 밀봉한 뒤 감싸고, 위아래 방향을 고정 |
포장한 뒤에는 실측으로 확인
완충재는 눌리거나 부풀면서 계산과 다른 크기가 되기도 합니다. 포장을 마친 뒤 바깥 치수를 재서 ‘접수 규격 검사’에 넣으면 택배 서비스별 기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계산기 바로가기
출처와 계산 기준
이 가이드는 공식 기관의 규격이 아니라 BoxFit 계산 방식(축별 비교, 회전 방향, 완충재 반영)을 설명합니다. 예시의 박스 크기는 우체국 EMS 공지의 표기 규격이며, 모든 예시는 BoxFit 계산 함수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자동 테스트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