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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Fit박스핏

포장 방법 가이드

택배 포장 방법과 완충재 두께 정하는 법

박스를 고르는 순서부터 접수 전 마지막 확인까지, 택배 포장 과정을 여섯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1. 물건의 가장 바깥 치수를 잰다

    손잡이, 돌출된 버튼, 포장 비닐까지 포함해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기준으로 가로·세로·높이를 잽니다. 소수점이 애매하면 올림해서 입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위아래 방향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한다

    액체, 화분, 조립된 가구처럼 눕히면 안 되는 물건은 계산기에서 ‘위아래 고정’을 선택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자유롭게 회전’으로 더 작은 박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완충재 두께를 정한다

    완충재는 물건의 여섯 면을 모두 감싸므로 한쪽 두께를 입력하면 각 축에 두 배로 더해집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일수록 두께를 넉넉하게 잡으세요.

  4. 가장 작은 적합 박스를 고르고 여유를 확인한다

    BoxFit이 추천한 박스의 축별 남는 공간을 확인하세요. 여유가 거의 없거나 ‘여유 빠듯’ 경고가 있다면 박스 실물 치수를 확인하거나 한 단계 큰 박스를 고려하세요.

  5. 빈 공간을 채우고 봉한다

    물건이 박스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남는 공간을 완충재로 채웁니다. 박스 이음새는 테이프로 단단히 붙이고, 운송장을 붙일 면이 충분히 넓은지도 확인합니다.

  6. 포장 후 바깥 치수와 무게를 잰다

    택배 접수 기준은 포장을 마친 박스의 바깥 치수와 무게로 판단합니다. 잰 값을 계산기의 ‘포장 완료 외경 직접 입력’과 무게 칸에 넣으면 서비스별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충재 두께가 박스 크기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어 25×16×13cm 물건은 완충재 없이 넣으면 우체국 2호(27×18×15cm)에 들어갑니다. 한쪽 1cm 완충재를 넣으면 필요한 공간이 정확히 27×18×15cm가 되어 여유가 0이 되고, 1.1cm만 되어도 2호에 들어가지 않아 3호가 필요합니다. 작은 두께 차이도 박스 호수를 바꿀 수 있으므로 계산기로 확인한 뒤 포장하세요.

안쪽 크기와 바깥 크기를 구분하세요

물건이 박스에 들어가는지는 박스의 안쪽 크기로 판단하고, 택배 접수 기준은 포장을 마친 바깥 크기로 판단합니다. 골판지 두께만큼 바깥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반값택배처럼 크기 기준이 빠듯한 서비스는 포장 후 실제로 재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운송장 붙일 면을 확인하세요

GS25 반값택배는 운송장보다 작은 물품을, CU 반값택배는 운송장보다 작은 면이 있는 박스를 접수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물건은 조금 더 큰 박스에 완충재와 함께 넣는 편이 좋습니다. 서비스별 기준은 편의점 택배 규격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완충재 두께까지 넣어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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